메뉴 건너뛰기

XEDITION

목사님 칼럼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

조회 수 626 추천 수 0 2015.11.18 10:52:44

사랑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불행은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감사할 수 있다.

 

부모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태도로 가르쳐야 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의 양육방식을

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뚤어진 사랑의 방식,

또는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까지

자녀에게 전해지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부모인 를 사랑하는

방법부터 배워나가야 합니다.

 

사랑받을만한 모습뿐만 아니라

부족함까지 용납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고, 그 사랑의 샘이

결코 마르지 않았음을 기억하십시오.

사랑의 방법을 알지 못해 자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우리 역시 상처받았음을 고백하고

그에게 바른 사랑을 전하십시오.

 

하나님이 사랑하는 부모인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인

이제 비뚤어진 사랑의 고리를 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50 꿈을 이루는 계단 kccchurch 2015-11-18 359
249 모든 소망되신 주 kccchurch 2015-11-18 371
248 사명과 은혜 kccchurch 2015-11-18 510
247 드리고 싶은 것 kccchurch 2015-11-18 1275
246 세상을 살리는 비전 kccchurch 2015-11-18 506
245 새로운 삶 kccchurch 2015-11-18 720
244 두려움에 직면하라 kccchurch 2015-11-18 328
243 연단과 변화 kccchurch 2015-11-18 339
»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 kccchurch 2015-11-18 626
241 감사하는 삶을 살라 kccchurch 2015-11-18 471
240 변화의 가능성 kccchurch 2015-11-18 436
239 주님 오시는 날 kccchurch 2015-11-18 510
238 감사하는 삶을 살라 kccchurch 2015-11-19 537
237 불화를 회복하고 싶습니까? file kccchurch 2015-12-19 380
236 권 위(權威) file kccchurch 2016-01-20 366
235 뱀의 혀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file kccchurch 2016-02-17 575
234 세상의 인기를 포기하라 kccchurch 2016-03-30 299
233 지혜의 근본 file kccchurch 2016-04-06 374
232 높은 부르심 kccchurch 2016-04-19 348
231 무엇이 죽음에 이르는 병인가? kccchurch 2016-05-11 6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