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진실한 사랑이 절실하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 경외하기를 뜨겁게 사모하고
그 안에 행할 때에만 가능하다.
기만에 빠진 가식적인 삶은 비참할 뿐이다.
하나님을 경외함만이
우리를 그 덫에서 지킬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리의 한 마디 말, 작은 행동 하나도
주님이 살피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거짓을 떠나
진실한 사랑 가운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깨어진 옛사람의 자아를 붙든 채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고 있진 않습니까?
이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관계의 두려움과 상처를 벗고
하나님이 주시는 진실한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