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문자이며,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에게 보내는 문자이다.”
말씀과 기도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가장 친밀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알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하늘의 문자입니다.
하지만 종종 이 값없는 은혜는
정말 값없는 것처럼 시시하게 취급되곤 합니다.
값없이 받았지만 가장 가치 있는 선물.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힘입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진리의 길로 걸어가십시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