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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다 내어주심

조회 수 90 추천 수 0 2016.12.01 10:30:20

예수님은 당신에게

잔치를 베푸는 정도로 만족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자리를 내주는 정도로 만족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당신이 만찬에 올 수 있도록

교통편과 비용을 지불해 주시는 정도로 만족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더 많은 것을 하셨다.

 

당신이 정식 복장을 갖출 수 있도록

친히 자신의 옷을 내 주셨다.

바로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겪었던

채찍질의 고통과 군중의 조롱,

옷이 찢어지는 굴욕과 수치,

그리고 못 박히고 창에 찔린 고통은

모두 우리를 위한 죽음의 길이었습니다.

 

차갑고 더러운 마굿간에서 태어나

낮고 낮은 곳을 다니며 병자와 고아, 과부를 만나시고

황량한 광야에서 마귀에서 시험을 당하시며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벌이라 불리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주님이 걸어오신 길은

우리 인간의 모든 고통을 체휼하시는

깊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한, 나를 위한 주님의 사랑.

그것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고귀한 사랑이었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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