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목사님 칼럼

하늘의 위로

조회 수 524 추천 수 0 2017.08.14 11:12:36

신자들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시야를 위로 향해

낙심의 하나님이 아니라

위로와 격려의 하나님이신 우리 하나님을

예배하는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의 위로를 구할 때 우리는 더욱 외로워집니다.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는 세상에서

영원한 가치와 완전한 신뢰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먼저 주의 위로를 구하는 사람은

현재의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흔들림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이 주의 은혜로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며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그의 위로하심으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Rev. Michael Lee, Ph.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하나님의 약속 kccchurch 2016-12-08 137
109 고난 뒤 영광 kccchurch 2016-12-06 136
108 그것이, 은혜 kccchurch 2016-12-05 142
107 받은 은혜를 보이라 kccchurch 2016-12-03 143
106 하나님의 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믿음 kccchurch 2016-12-03 182
105 다 내어주심 kccchurch 2016-12-01 142
104 분노의 수갑을 끊고 kccchurch 2016-11-10 141
103 말씀에 길이 있다 kccchurch 2016-11-10 1621
102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 kccchurch 2016-11-10 201
101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kccchurch 2016-11-10 142
100 기다림의 은혜 kccchurch 2016-11-10 352
99 하나님 역사의 고리 kccchurch 2016-11-10 177
98 사랑의 수고 kccchurch 2016-11-10 164
97 남은 것은 행하는 것 뿐 kccchurch 2016-11-10 1819
96 기도 씨앗 kccchurch 2016-11-10 194
95 바닥에서 만난 하나님 kccchurch 2016-11-07 175
94 동 참 kccchurch 2016-11-05 163
93 하나님이 모든 것 kccchurch 2016-11-02 159
92 밝아지는 믿음의 눈 kccchurch 2016-10-27 151
91 마지막 소망 kccchurch 2016-10-26 1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