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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하늘의 위로

조회 수 524 추천 수 0 2017.08.14 11:12:36

신자들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시야를 위로 향해

낙심의 하나님이 아니라

위로와 격려의 하나님이신 우리 하나님을

예배하는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의 위로를 구할 때 우리는 더욱 외로워집니다.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는 세상에서

영원한 가치와 완전한 신뢰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먼저 주의 위로를 구하는 사람은

현재의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흔들림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이 주의 은혜로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며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그의 위로하심으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Rev. Michael Lee,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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