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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조회 수 156 추천 수 0 2017.01.23 11:30:30

용서는 선택이다.

아니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명령이다.

하나님은 네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는 한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셨다.

 

용서는 당신의 정신적, 영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용서해야만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가장 큰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 가운데에서

건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의 자녀로 살아가는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

주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주가 그렇게 하신 것처럼

인간의 연약함이 아닌

주의 자녀의 이름으로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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