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도록
그들이 자신을 알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자녀들은 자신들을 또 다른 모습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회에 발을 들여놓을 때
자신에게 여전히 진실하며,
혼자서 하나님과 안전하게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가르치십시오.
그가 얼마나 오래전 예비 된 하나님의 사람인지,
또 얼마나 사랑스럽고 완벽한 주의 작품인지
아름다운 언어로 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이 확고할 때
우리 자녀들은 세상의 큰 풍랑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맞설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존귀한 자’, ‘하나님의 사람’ 으로 자녀를 축복하며
그의 앞날을 위해 함께 기도하십시오.
주의 놀라운 비전이 자녀의 삶을 통해 드러나고
이루어지길 함께 기대하며 격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