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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공동체를 향한 의무

조회 수 272 추천 수 0 2016.08.01 08:32:47

당신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속죄의 사역 안에서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야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가르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게 하실 수 있다.

절대로 청중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나님의 복음을

희석시키거나 축소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것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넓게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공동체를 향한 의무입니다.

 

특별히 바른 관계를 맺게 함으로 주께서 원하시는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속죄 제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복음을 향한 의무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고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 인정받는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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