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목사님 칼럼

고요한 중에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6.09.08 16:36:34

단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고 있으면,

오히려 믿음의 확신이 생기고

점점 더 강해지게 된다.

 

더 빨리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시길 기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깊은 침묵 뿐.

그 고요함중에 낙심과 기대와 또 다른 희망이 교차합니다.

 

그리고 지금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같은지

비로소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또 천년을 하루같이 보시는 주님.

가장 적절한 때를 아시며 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믿는 자의 소원을 미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침묵은 결코 외면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고요한 중에 만나는 하나님의 위로야말로

곧 이를 승리의 증표임을 확신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고요한 중에 kccchurch 2016-09-08 102
68 나의 소망 kccchurch 2016-09-08 132
67 의의 연합군 kccchurch 2016-09-08 152
66 하나님의 타이밍 kccchurch 2016-09-08 244
65 하지 않은 일 kccchurch 2016-09-01 180
64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kccchurch 2016-09-01 145
63 참된 영성 kccchurch 2016-08-27 529
62 한 몸 kccchurch 2016-08-27 156
61 존귀한 자 kccchurch 2016-08-24 148
60 연약함의 고백 kccchurch 2016-08-24 243
59 두려움에 굴복하지 마라 kccchurch 2016-08-22 210
58 불화를 회복하고 싶습니까? kccchurch 2016-08-22 1188
57 우정의 기본은 존경 kccchurch 2016-08-18 201
56 천국과 느끼고 누리려면 kccchurch 2016-08-18 246
55 침묵의 미덕 kccchurch 2016-08-18 167
54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행위’ kccchurch 2016-08-16 192
53 음란한 세대를 경계해야 kccchurch 2016-08-16 236
52 고통의 물을 흐르게 하심은 kccchurch 2016-08-15 180
51 ‘예’라고 대답하는 자에게 kccchurch 2016-08-15 186
50 긍휼은 기적의 씨앗 kccchurch 2016-08-12 1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