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영혼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원망과 부정적 사고라는 영적 퇴행성 질환을
물리치라고 우리에게 그 능력을 주신다.
나는 감사를 하나님의 ‘영적 방향제’로 생각하고 싶다.
그것은 원망의 퀴퀴한 냄새를 영혼이 호흡할 수 있는
깨끗하고 상큼한 공기로 바꾸어준다.
감사는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감사는 나의 영혼을 살리는 윤활류입니다.
감사가 내 인생을 덮으면 아름다운 인생을 바라봅니다.
감사가 있을 때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감사가 있을 때 즐거움을 뒤로 하고 축복의 길을 갑니다.
감사가 내 발걸음을 움직이면 감사한 일들이 더 많아집니다.
감사로 인생을 마치는 우리가 되기 위해 지금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