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귀한 진리는 그 자체로 놀랍다.
성경의 진리는 우리 안에서, 또 우리를 위해 역사한다.
우리가 아는 다른 것들은 모두 사라지지만
성경의 진리는 영원하다.
말씀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이자 지혜의 숨결입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바라볼 때
우리의 믿음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말씀은 그저 문자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말씀의 능력이 행하여지길 원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넘치는 은혜가 지금 우리 앞에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그 말씀을 따라 살기를 먼저 하십시오.
믿음으로 말씀의 끈을 붙잡고 걸어갈 때
그것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며
영원한 진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