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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관 계(關係)

조회 수 172 추천 수 0 2017.01.17 12:03:16

신약성경 곳곳에는 거듭난 사람들의 놀라운 본보기가

나올 뿐 아니라, 예수님과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입었음에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의 실례 또한 등장한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이 부딪히는 것과 똑같은 장애물에

희생된 경우라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디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부유한 젊은 관원, 곧 영생을 열망했으나

세상의 재물에 대한 욕심이 큰 나머지

그것을 놓을 수 없었던 관원과 비슷하지 않은가?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날마다 깨어서 그 관계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축복입니다.

변하여 새사람을 입을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삶은 변화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으로 힘입어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내가 먼저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의 변화가 또 다른 변화의 시작입니다.

변화로 부르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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