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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앨범

초 청 장

조회 수 2815 추천 수 0 2015.11.19 10:09:28

미주조선 창간 35주년 기념

 

사장 취임 초청의 말씀


미주조선(The Chosun U.S.A. News)이 미국 동포언론으로 198521일자 창간, 올해로 37주년을 맞아  202221일 취임식을 각계 지도자와 함께 자리를 갖고자 정중히 초청합니다.

 

미주조선은 이민생활의 길잡이로 중립보다 공정을 택해왔고 언론의 본질인 비판과 사회정의를 구현하고자 책임 있는 보도와 함께 미국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소수민족의 불이익에 대하여 한국정부와 미국정부에 정당하고 용기 있게 대변해 왔습니다.

 

미주조선은 21세기를 맞아 인터넷 세계화를 추구하는 지구촌 언론의 대열에 진입하고자 199131일 미주 한인언론 최초로 인터넷 전자신문 사업을 시작, 지구촌 35개 국가에 통신망을 신설하고 세계 뉴스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뉴스를 보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의 결과로 현재 매일 평균 18만 여명의 독자들이 www.chosunus.com를 창을 통해 24시간 저희 전자신문을 접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

미국에서 지구촌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저희 미주조선을 아낌없는 사랑으로 성원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보다 나은, 보다 좋은, 보다 훌륭한 언론으로 보다 빠른 보다 정확한, 뉴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202021일 오후 5

장로 : 가든스위트호텔 2

 

홈페지 : 미주조선/미국동포언론 www.chosunus.com

한글로 (미주조선/미국동포언론)을 치면 홈페지가 나옵니다.

연락처 : Tel: 213-388-9800 Fax: 213738-9800 Cell: 213-407-9800

   

 

발행 겸 편집인 이종렬 (Michael Lee, P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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