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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삶을 위한 공식이나
안내책자 같은 건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님만 있을 뿐이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또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탄한 길만 허락하시진 않지만
최선의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아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로 가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길이 최선의 것임을 신뢰하며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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