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곳곳에는 거듭난 사람들의 놀라운 본보기가
나올 뿐 아니라, 예수님과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입었음에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의 실례 또한 등장한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이 부딪히는 것과 똑같은 장애물에
희생된 경우라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디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부유한 젊은 관원, 곧 영생을 열망했으나
세상의 재물에 대한 욕심이 큰 나머지
그것을 놓을 수 없었던 관원과 비슷하지 않은가?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날마다 깨어서 그 관계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축복입니다.
변하여 새사람을 입을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삶은 변화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으로 힘입어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내가 먼저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의 변화가 또 다른 변화의 시작입니다.
변화로 부르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