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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제목그리스도인의 촛불

조회 수 304 추천 수 0 2018.01.18 08:54:25

당신은 선교사로서

당신의 이웃에게 보내심을 받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웃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안일과 안락을 상징하는 침대 밑에

촛불을 둔 자와 같은 것이다.

 

지금 우리의 촛불은 어디를 비추고 있습니까?

가장 낮은 곳에 임하사

가장 큰 사랑을 보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짧은 이 세상의 삶을 끝내고 주께 돌아갈 때

세상가운데 남겨지는 것은

오직 우리가 베풀었던 사랑의 흔적일 것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만족과 이익을 쫓아 사는 일상 속

주가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과

인내의 시간을 기억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슬픔과 절망가운데 있는 이웃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주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행한 작은 사랑의 행위 하나하나를 기억하시며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촛불,

그 빛은 오늘,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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