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네 죄와 세상의 죄를 위해 내가 철저히 버림을 받아
절대 고독을 경험해야 했다.
나는 네 죄와 세상의 죄를
흠 없고 거룩한 내 영혼 안에 모두 받아들였다.
나는 생명을 받쳤다.
내가 너를 위해 이룬 것을 믿고 신뢰하며 헌신하면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선한 뜻을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며
철저한 자기희생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세상가운데 보이신 주님.
십자가 앞의 눈물을 거두고
이제 세상의 빛이 되어 살아가라 말씀하시는 주님.
그 주님의 뒤를 따라 겸손과 정직함으로 매일을 살고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참 제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