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님이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주님께 드리라.
하나님이 당신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
한 번 시험해 보라.
그리스도처럼 죽기까지 순종하는 게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는지 와서 체험해 보라.
수많은 이들이 십자가의 순종을 통해
죽음에서 영생으로 건진바 됨 같이
오늘 주님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이들의 거룩한 순종이
어둔 세상을 깨우고 잠든 영혼을 일으킵니다.
물질만능과 자기사랑에 몰두하는 이 시대에
깨어있는 일꾼을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
이제 우리가 답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사람,
거룩한 산제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시오.
오늘의 순종이 우리 삶 가운데 백배의 결실을 맺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광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